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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또 소식이 뜸했죠........컴퓨터 고장에......새로운 컴퓨터를 사서 붙잡고 며칠 동안 씨름하느라
홈페이지에도 잘 못 들어왔네요....그런데 드디어 중국에서 새로산 컴퓨터에 한글 윈도우 다 깔고 파일도 다 이전했습니다.
이제 홈페이지도 제대로 관리하고 여행기도 속속 올릴게요....^^
푸켓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은 정말 잊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스쿠버 샵을 소개시켜주시고 집에까지 초대해주셔서 술과 맛있는 수육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신 십년전모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자 스쿠버샵 사장님, 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방수카메라가 깊은 수심에는 못 들어가서 깊은 곳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이 사진들은 스노클링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빵을 던지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물고기입니다. 때론 제 팔뚝을 물어뜯기도 하더라고요....^^

태국 피피섬 주변에 엄청 많은 성게입니다. 찔리면 엄청 아프다네요. 쉽게 빠지지도 않고......

부산에서 20년 넘게 살았으면서도 바닷물에 들어가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친구........수영도 못하는 여자친구.......
용감하게 자격증을 같이 땄습니다.^^ 요건 스노클링 하는 장면이구요.....

바닷속에는 참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네요......특히 색깔이 아름다운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바닷물인데다가 잠수복까지 입고 있으니까 부력이 높아서 둥둥 뜨는 건 문제가 아니네요......

요녀석은 복어가 아닌가요?? 건들면 장난이 아니게 부푼다는데........ 멀어서 포기....!!

여자친구는 첫날 물속에서 수경을 벗고 쓰는 훈련에서 얼마나 바닷물을 많이 마셨으면... 나중엔 혼자서 토하고 난리났습니다.
수영도 못하고 물에 대한 겁도 많으면서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자격증까지 받은 자랑스런 분입니다.^^

예전부터 이상하게 말레이시아, 싱가폴은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초 계획에도 없던 동남아로 들어오고 난 뒤에는
동남아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듯하고. 이러다가는 아시아에서 죽도록 못 벗어날 것 같아 여자친구가 온 김에 같이
여자친구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도, 네팔을 건너뛰고 파키스탄으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 폭탄 테러가 많이 나서 경로를
수정했습니다. 여자친구네 집에서 중국의 북서쪽 신장자치지구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 후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동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비자 받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국경 직원들의 비리가 심해서
국경 넘기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준비를 할 수 있으면 해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자전거도 고급 부품으로 바꿔
경량화 시킬 것이고 요즘 각종 질병들로 세계가 뒤숭숭한데 저도 A형 2차 간염 예방을 해야 하고 이런저런 자료도 준비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에어아시아(저가항공사)로 돌아왔기에 자전거를 못싣고 여자친구 비행기편으로 자전거를 보냈습니다.^^
그냥 혼자 직접 비행기를 이용했으면 자전거 무게 비용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왔을 텐데.........ㅎㅎㅎㅎ

중국으로 돌아오니 태국만큼 좋네요...... 저렴한 과일 가격과 채소 가격.....완전 만족합니다.^^
한국에서 먹기 힘든 두리안과 비싼 망고 그리고 여러 채소들 모두 합쳐 1만 2천원도 안되네요.....ㅋㅋ
일단 실컷 과일 좀 먹고 든든하게 배 좀 불려놓고 다시 자전거 위로 올라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제일 마음에 드는 노트북.......!!!
우선 위는 여자친구의 소니 10인치와 삼성 15.4인치 노트북
아래는 이번에 구입한 ASUS 8.9인치와 액정이 고장난 삼성 12.1인치 노트북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부터는 앞으로 국경이 넘기 어려우면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며 짐을 최소한 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제 컴퓨터까지 고장나 주는 덕분에.....큰 맘 먹고 구입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ASUS 8.9인치 컴퓨터는 하드용량(SSD)이 16GB 정도 밖에 안되는 제품만 파는데 중국에서는 무려 160GB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윈도우 때문에 외장하드까지 빌려가면서 힘들게 한글판을 구해서 겨우겨우 깔았습니다....v^o^v
이제 여행기 작성과 중앙아시아, 중동에 대한 자료 수집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조만간 여행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홈페이지에도 잘 못 들어왔네요....그런데 드디어 중국에서 새로산 컴퓨터에 한글 윈도우 다 깔고 파일도 다 이전했습니다.
이제 홈페이지도 제대로 관리하고 여행기도 속속 올릴게요....^^
푸켓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은 정말 잊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스쿠버 샵을 소개시켜주시고 집에까지 초대해주셔서 술과 맛있는 수육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신 십년전모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자 스쿠버샵 사장님, 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요.....^^

방수카메라가 깊은 수심에는 못 들어가서 깊은 곳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이 사진들은 스노클링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빵을 던지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물고기입니다. 때론 제 팔뚝을 물어뜯기도 하더라고요....^^

태국 피피섬 주변에 엄청 많은 성게입니다. 찔리면 엄청 아프다네요. 쉽게 빠지지도 않고......

부산에서 20년 넘게 살았으면서도 바닷물에 들어가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친구........수영도 못하는 여자친구.......
용감하게 자격증을 같이 땄습니다.^^ 요건 스노클링 하는 장면이구요.....

바닷속에는 참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네요......특히 색깔이 아름다운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바닷물인데다가 잠수복까지 입고 있으니까 부력이 높아서 둥둥 뜨는 건 문제가 아니네요......

요녀석은 복어가 아닌가요?? 건들면 장난이 아니게 부푼다는데........ 멀어서 포기....!!

여자친구는 첫날 물속에서 수경을 벗고 쓰는 훈련에서 얼마나 바닷물을 많이 마셨으면... 나중엔 혼자서 토하고 난리났습니다.
수영도 못하고 물에 대한 겁도 많으면서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자격증까지 받은 자랑스런 분입니다.^^

예전부터 이상하게 말레이시아, 싱가폴은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초 계획에도 없던 동남아로 들어오고 난 뒤에는
동남아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듯하고. 이러다가는 아시아에서 죽도록 못 벗어날 것 같아 여자친구가 온 김에 같이
여자친구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도, 네팔을 건너뛰고 파키스탄으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 폭탄 테러가 많이 나서 경로를
수정했습니다. 여자친구네 집에서 중국의 북서쪽 신장자치지구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 후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동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경우 비자 받기가 상당히 어렵고 또 국경 직원들의 비리가 심해서
국경 넘기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준비를 할 수 있으면 해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자전거도 고급 부품으로 바꿔
경량화 시킬 것이고 요즘 각종 질병들로 세계가 뒤숭숭한데 저도 A형 2차 간염 예방을 해야 하고 이런저런 자료도 준비하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에어아시아(저가항공사)로 돌아왔기에 자전거를 못싣고 여자친구 비행기편으로 자전거를 보냈습니다.^^
그냥 혼자 직접 비행기를 이용했으면 자전거 무게 비용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금액이 나왔을 텐데.........ㅎㅎㅎㅎ

중국으로 돌아오니 태국만큼 좋네요...... 저렴한 과일 가격과 채소 가격.....완전 만족합니다.^^
한국에서 먹기 힘든 두리안과 비싼 망고 그리고 여러 채소들 모두 합쳐 1만 2천원도 안되네요.....ㅋㅋ
일단 실컷 과일 좀 먹고 든든하게 배 좀 불려놓고 다시 자전거 위로 올라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에 제일 마음에 드는 노트북.......!!!
우선 위는 여자친구의 소니 10인치와 삼성 15.4인치 노트북
아래는 이번에 구입한 ASUS 8.9인치와 액정이 고장난 삼성 12.1인치 노트북입니다.
중앙아시아에서부터는 앞으로 국경이 넘기 어려우면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자전거며 짐을 최소한 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제 컴퓨터까지 고장나 주는 덕분에.....큰 맘 먹고 구입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ASUS 8.9인치 컴퓨터는 하드용량(SSD)이 16GB 정도 밖에 안되는 제품만 파는데 중국에서는 무려 160GB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중국어 윈도우 때문에 외장하드까지 빌려가면서 힘들게 한글판을 구해서 겨우겨우 깔았습니다....v^o^v
이제 여행기 작성과 중앙아시아, 중동에 대한 자료 수집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네요........!!
조만간 여행기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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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5:41:41 (*.35.89.178)
ㅁ ㅓ야~~내보고 관심없다 구박하더니~~ㅋㅋ
울 만나기 전전날에 글 올려놨꼬만~~~~~암튼~~
고기 구워먹을 준비 잘해놔~~ 특히 숯!! ㅋㅋ
울 만나기 전전날에 글 올려놨꼬만~~~~~암튼~~
고기 구워먹을 준비 잘해놔~~ 특히 숯!! ㅋㅋ
2009.06.20 14:46:28 (*.173.242.133)
실크로드 가시나봐요....부럽습니다. 지금 방콕을 400-500km정도 남겨둔 지점에 와 있는데....별다른 일이 없네요....4천개의 섬 저희도 못 습니다. 제가 말라리아 약 부작용을 좀 심하게 당해서......ㅜ,ㅜ
방콕가면 좀 늘어질 계획인데.........방콕에서 뭘 해야 될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도통 뭘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 이루어 지는 그 날까지~~!!! 달려 보아요^^
방콕가면 좀 늘어질 계획인데.........방콕에서 뭘 해야 될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도통 뭘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여행을 떠나는 목적이 이루어 지는 그 날까지~~!!! 달려 보아요^^
2009.06.26 11:41:56 (*.123.216.228)
우본에서 튜브랑 몇가지 필요한 부품들을 구해서.. 쉬엄쉬엄 10일정도 거리를 20로 나눠서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쿤.......
방콕에서 한달동안 있을 계획을 하면서........
네팔 안나푸르나 ABC등반에 생각해 봤는데.......덕규는 싫다고 하고...... 그래서 혹, 싸미님은 어떨지???? 안나푸르나여~~ 안나푸르나여~~!!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대충 알아보는 중인데......7,8월은 우기라 그닥 사람도 없다하고, 고산병때문에 포기한 사람도 있다하고 말이죠...
혹시, 잠시 산행이라도 어떻실지...??
방콕에서 한달동안 있을 계획을 하면서........
네팔 안나푸르나 ABC등반에 생각해 봤는데.......덕규는 싫다고 하고...... 그래서 혹, 싸미님은 어떨지???? 안나푸르나여~~ 안나푸르나여~~!!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대충 알아보는 중인데......7,8월은 우기라 그닥 사람도 없다하고, 고산병때문에 포기한 사람도 있다하고 말이죠...
혹시, 잠시 산행이라도 어떻실지...??
















저는 제 허머에 업글병이 들어... 요즘
눈돌아 가고 있습니다. ㅡㅡ;
다음 중앙아시아 일주 잘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