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여행 후 여행에 대한 회의가 생겨 잠시 쉬려고 돌아왔습니다.

1년 정도가 지나면서 여행이 생활이 되어버리자 자전거 여행이 예전만큼의 재미도 없어지고

특히 저의 소중한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가 여행이 아닌 고행 같아서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저한테 많은 기대를 하신 분들께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1년 4개월 간의 여행을 마치고 지금은 한국이 아닌 중국에 와 있습니다. 내년 여름까지 중국어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공부 시작하면 3개월도 못 버티고 여행하고 싶다고 또 빨빨거리고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여행에 대한 회의와 공부하고 싶은 욕망이 가득(?) 해서.....^^

일단 밀린 여행기 정리 후 신속하게 올리고 동영상 공부도 틈틈이 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인터넷 사정으로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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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