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근씨의 근황을 대신하여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영근씨는 8월 말에 중국 우루무치로 향하여 
지금 현재 우루무치에서 중앙 아시아 국가의 비자 신청중에 있습니다.

9월초에 일어났던 주사기 테러에 분개한 한족들의 시위 때문에 군인과 경찰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고,
모든 관공서로 향하는 도로와 교통은 통제되거나 차단되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와 있는 거 같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7월 우루무치에서 폭동 시위가 일어나고 난 뒤부터는
현재 우루무치내에서는 인터넷과 핸드폰 문자 서비스가 중단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영근씨가 지금까지도 홈페이지에 글을 못 올리게 되어 혹 여러분께 의문과 걱정을 안겨 드릴까 걱정되어 
제가 영근씨의 동의하에 공지사항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영근씨의 연락 번호는 (+86) 152 9285 7872 입니다만,
우루무치 현지 통신 상태가 열악하여 연결이 안 될 때가 많으니 
연락주실 분께서는 참을성을 가지고 몇번정도 연결 시도를 하셔야 할겁니다.

다음주에는 중앙 아시아 국가의 비자 신청이 마무리 될 듯하여,
중앙 아시아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않아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는 건 힘들꺼라 생각됩니다만,
현재 우루무치에서 영근씨는 잘 있다!!고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럼,  영근씨를 대신하여 글 올렸습니다. 

                                                                                                                                                  중국 동관에 있는 영근씨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