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화요일......

길고도 길었던 방콕 생활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드디어 떠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게스트 하우스에서 뒹굴면서

다른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도 다시금 느꼈고

27살이라는 나이가 여기서는 참 어린 나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제 미래를 위해 한발자국씩......아니 한 바퀴씩 열심히 굴려보겠습니다.^^
.
.
.
.
.
.
.
.
.
SANY0753.jpg

재수없다고 돌은 던지지 마세요....모니터 깨집니다.......ㅋㅋ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