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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이 외계인의 탠덤 비행 with 영도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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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발길질 하고 있는 얼큰이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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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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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종아리에 제대로 스크라치!! 났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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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륙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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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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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큰이다...화이바를 바꿔주고 싶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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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 빠질듯한 전방이륙 연습>


입대전 병훈이와 함께 했던 인도, 네팔, 홍콩 배낭여행

정말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지만

네팔 포카라에서의 탠덤 비행 중의 스파이럴은 잊을 수가 없다.

나선형 회오리처럼 내려오면 피가 다리로 쏠리고 물에 빠질듯한 그 느낌...

남들은 멀미를 하며 토를 하는 반면 나는 다시 한번 더 하고 싶다고 했으니...

결국 입대 후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

부대에서 가까운 원주 솔개 팀에 가입하게 되었고

지금 것 열심히 배우고 있다.

남들은 위험하지 않냐고 하지만 배운대로만 하면

오히려 산에서 MTB 타는 것 보다 안전한

스포츠가 아닌가 한다.